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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논님 ^^
  글쓴이 : 조재순     날짜 : 07-03-28 15:59     조회 : 278    
3월10~16일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후기를 넘 늦게 올리네요. ^^;;
그동안 피로를 풀고 여유를 찾다보니 이제야 시골집을 다시 찾았어요..

아논님 시골집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신혼여행 보내고 왔네요. ^^
렌탈한 휴대폰으로 아논님과 제신랑이 자주 통화했는데도
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픽업해주고 샌딩까지 해줬던 다윗에게도 고맙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날 저희부부 신경 많이 써주고
특별하게 챙겨줬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생겨서
다윗이나 아논님이 난처하셨을 거 같아요..
저의 욱하는 성격탓에 그만... ^^;;

저나 신랑은 정말 자유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내년에 리허니문으로 푸켓을 다시 가자고 할 정도에요 ^^
시골집 통해 묵었던 헐리데이인 리조트는 정말로 예술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시골집 통해서 헐리로 꼭 가고 싶어요~ ㅎㅎㅎ
그때는 비수기때 가야겠네여 ^^

그럼 다시 시골집을 찾게 되는 날 인사드릴게요
몸 건강하시구요~~~~
번창하세요 ^^

아논   07-03-28 17:13
  ㅎㅎㅎ..식당에서의 일로 통화했는데요..암튼 그렇게라도 통화해주셔서 타윗에게도 손님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넒어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모든 여행 이상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이구요..식당에서의 일로 조금 황당하기도 하구 정확하게 의사를 타진하여 움직이지못한 타윗에게 꾸중을 하기는 하였네요...
아논   07-03-28 17:14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에 찯으실때에도 타윗이랑 시골집이랑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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