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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글쓴이 : 박종필     날짜 : 07-04-12 17:30     조회 : 294    
안녕하세요. 4/7~11 푸켓 여행 다녀온 박종필입니다.

덕분에 예약 한대로 잘 다녀오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부족함없이 여행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그많은 여행객들의 개별적인 요청사항들을 다 반영하실수 있는지
대단하시다는 생각뿐이네요..

한가지 홀리데이인 씨브리즈 레스토랑이 씨푸드 dinner라 생각하여 예약 하였으나
실제 나온 음식은 씨푸드가 아니었고,
야외지만 바람이 닿지 않는구조라 저녁인데도 밥먹으면서
땀을 삐질삐질... 최악이었네요..
씨푸드가 되는 요일이 따로 있다고 얼핏 본것 같은데.. 긴가 민가 하네요.

시간이 이틀 정도만 더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놈의 회사가 뭔지.. 함부로 쉬기가 어려워서..^^
오늘도 게시판엔 수많은 문의글과 예약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며
언젠가 다시 푸켓을 또 찾을 날이 있겠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때도 다시 시골집을 찾을테니 사업번창하시고..
그럼...

아논   07-04-12 18:14
  안녕하세요?몸에 쌓인 여독이야 잠을 자고 사우나를 함 다녀오시면 풀리는거지만 맘에 쌓인 여독은 나중에 독이 되어 가슴을 후벼팔것입니다..^^그래서 다시 여행을 계획하고 짐을 사는 자신을 보며 여행을 중독이다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군요,..여행준비부터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여행이라 많이 부담되고 신경도 많이 쓰셨습니다..그런 노력이 잇었기에 별탈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논   07-04-12 18:30
  매일 매일 바쁜 일상속에서 살아가지만 그게 저희들의 업이고 많은 분들께서 여행후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며 때로는 진심어린 충고와 질책을 해 주고 계시므로 시골집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푸켓을 찾으실 일이 있으시면 편하게 시골집 문을 두들겨 주십시요..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아논   07-04-12 18:30
  홀리데이인 씨푸드라는 주제하에 이루어지는 부페는 화요일과 토요일입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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