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에 신혼여행으로 시골집을 통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신랑도 너무 좋았다고 하고 저는 특히 해외여행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첫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요..^^
정말 푹~쉬다 오기도 했고 관광도 잘하고 사고싶은것도 사고 음식도 다 좋았답니다... 정말 불만 제로 였어요..
저희 직장에 결혼할 사람들이 줄을 섰기에 시골집을 적극추천했습니다...
정말 더욱더 번창하시는 시골집 되시구요..
개인적인 바램은 푸켓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지까지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ㅋㅋ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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