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덕분에 가족모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내년에 또다시 오자고
약속하고 아쉬운 이별을 했습니다.
호텔선정에서 홀리가 풀부킹에 걸려..까따따니를 선박에 넣어던게 너무
탁월했던 선택이였어요. 까따에 있는동안 카이섬도 너무 잘다녀왔구...날씨
도 너무 좋아서 수영장에서 해변 바라보면서 조카랑 너무 신나게 놀았습니다.
홀리로 이동하고선 비가 간간히 내렸지만..일정이 쇼핑과 마사지뿐이라
전혀 문제 되지 않았구요..아논님이 알려주신 한국관 너무 힘들게 찾아가긴
했지만..아마도 아논님 전화가 없었다면 절대 찾아갈수 없었을듯......
가족모두 간만에 한국음식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들 이번에 너무 만족스런 여행했구요..시골집에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려요.
..사업 더 번창하시고..시골집에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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