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시나리님..시골집은 이제 푸켓에서 여행업을 시작한지 만 4년이 된 중견 여행사라고 해야할까요?그러나 아직도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간직하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업을 해오면서 시행착오도 있었고 지금은 많이 능숙하고 노련해진것도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 나태해지거나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을 지극히 경계하고 있습니다..그 의지는 직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구요..언제 어디서 누가 시골집을 찾아오시던 시골집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할것입니다...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한번,두번,세번의 인연으로 더욱 여행을 통한 정의 고리를 연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그로인해 세상사는 맛과 여행하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도 바라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시나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