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굴은 뵙지 못하구..통화만 몇번 한 윤선주입니다~^^
가족이 너무 많아서 가기전부터 이것저것 걱정 많이 했는데...
도움 많이 주셔서...넘 감사해요~
애들이 많아서....약속해논 픽업(차) 시간두 마니 지났는데
짜증한번 안내준 키크고 상냥한 노란 난방입은 운전사님(정신이 엄써;;;이름도 못 물어봤어요^^) 넘 감사해요~ 아주 잘~생기셨던데요^^
작년 바레이 스파의 아기자기함이 넘 좋았던지라
규모가 큰 시설의 체엠스파는 여자들은 기냥 그랬는데요..~!!!
프로그램을 바꾼 형부들은 아주 좋았다네요~^^
그거 바꾸는것두 별말엄시 잘 바꿔 주신것과.....
여러 가지 도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차두 아주 깨끗하구 좋던걸요~~^^
담에 또 뵐수 있겠죠??
건강하시고~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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