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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감사드려요~~^^
  글쓴이 : 윤선주     날짜 : 07-06-08 12:37     조회 : 477    
안녕하세요~
얼굴은 뵙지 못하구..통화만 몇번 한 윤선주입니다~^^
가족이 너무 많아서 가기전부터 이것저것 걱정 많이 했는데...
도움 많이 주셔서...넘 감사해요~
애들이 많아서....약속해논 픽업(차) 시간두 마니 지났는데
짜증한번 안내준 키크고 상냥한 노란 난방입은 운전사님(정신이 엄써;;;이름도 못 물어봤어요^^) 넘 감사해요~ 아주 잘~생기셨던데요^^

작년 바레이 스파의 아기자기함이 넘 좋았던지라
규모가 큰 시설의 체엠스파는 여자들은 기냥 그랬는데요..~!!!
프로그램을 바꾼 형부들은 아주 좋았다네요~^^
그거 바꾸는것두 별말엄시 잘 바꿔 주신것과.....
여러 가지 도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차두 아주 깨끗하구 좋던걸요~~^^
담에 또 뵐수 있겠죠??
건강하시고~번창하세요~~~^^




아논   07-06-08 13:14
  잘 도착하셨군요...인원이 많다보니 약속 시간에 늦는건 당연한데..마지막날 roh기사로 나온 월드 트레블의 직원이 이렇게 약속 시간을 어기냐며 시골집 직원인 "웓"에게 막 뭐라고 안 좋은말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저도 사실 살짝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아무래도 많은 가족분들을 거느린 여행이다보니 이래저래 챙겨야 할 사항이 많았을것입니다..저는 사무실에서 게시판 예약이나 답변뿐 아니라 여행객들의 현지 일정및 수시로 결려오는 전화로 조언및 문제해결을 하는 상황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그러다보니 일일이 여행객들을 만나 인사하고 직접 조언하고 여행을 도와드리지는 못하는 실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논   07-06-08 13:15
  언제고 다시 푸켓을 찾으시고 시골집을 찾으신다면 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푸켓을 지키는 푸켓 지킴이 시골집으로 그대로 남아있도록 하겠습니다.모든 가족분들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윤선주   07-06-08 16:27
  네~그분이 막 머라 하시더군요...택시를 타고 갔으면 1200밧은 더 나왔을꺼라구...빠통에 다른 호텔에 더  들려서 갔으면 어떻할뻔했냐구..첨엔 막 머라하시더니...나중엔 잘 놀구 왔냐...재밌었냐...그러시면서 살짝 누그러 지시더라구요...물론...그렇게 말씀하셔두...잘못은 했으니 할말엄지만...웓님에게 기사님이 저희때매 모라말한건 죄송하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합니다...다신 약속은 중요한데 말이죠~암튼...죄송하구요...
참...팡아만 투어때...고무농장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마니 지체되서 그랬는지...어쨌건...말씀드릴려구요~항상 행복하세요^^
아논   07-06-08 20:51
  네..그랬군요....암튼 많은 대가족의 좋은 여행 이상없이 마무리 하여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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