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6일날 출발해서 6월10일날 도착한 한헌정입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푸켓인지라 많이 변하기도 했더라구요~
우기임에도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도 너무 좋았구요~
네쨋날.,마지막날 "웓" 맞나요? 한국말을 아주 잘하던.. 기사님이셨는데..ㅎ
환타씨 끝나고 데려다준 바베큐골목 좋았어요..
꼬치도 넘 맛있고 치킨도 맛있었구요~
마지막날 우리 꼬마들이랑 체엠스파에서 게임도 같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인제 언제다시 푸켓을 가게될지 걱정이네요..또 가구싶어져서요~
언제나 건강하시고요~다시 찾아뵐때까지 푸켓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