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기전 홀리 다이렉트 부킹으로 인하여 엄청 귀찬케 해드렸던 이희영입니다
푸켓에 도착하자 작년에 만났던 단이 나온 걸 보구 무지 반가웠네요^^
절 기억해줘서 고마웠구요....
단이 한국말도 잘해서 친구들도 좋아했구요
초단기 여행이었지만 일주일 정도의 일정을 소화한 것 같네요
덕분에 계획하고 책임을 진 제가 너무너무 힘든 여행이었어여
역시 푸켓은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것 같네요(어디든 마찬가지 이겠지만)
차질없는 준비와 진행에 감사드리구요
이번에 너무 힘들어서 비행기안에서는 이제 푸켓은 그만이라고 잠시 생각했었는데,, 오자마자 가족과 함께 또 한번^^ 이라는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시골집이 있는 한 푸켓여행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떠난 다음날 여자 10명이 온다고 좋아하던 단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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