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19~22일까지 푸켓여행을 다녀온 이종일/원옥자의 아들입니다.
아버님께서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골프장 예약 및 픽업시간도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픽업차량을 운전하신 분한테도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운전하신 분이 성격이 밝고 쾌활한 것이 아주 좋아 보였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시골집을 친창의 글을 남겼지만, 막상 저희 부모님이 잘 다녀오셧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욱 시골집에 신뢰가 갑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는 시골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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