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라곤/홀리 씨브리즈/카이섬/시내투어 했던 조성덕 이라고 합니다.^^
두 딸내미땜에 방콕거쳐서 돌아오는 일정에 걱정이 많았는데..
일요일에 샌딩 해주시는 차 안에서 애들이 푹 자는 바람에... 나름
원활하게 잘 돌아왔습니다.
카이섬 투어도 너무 너무 좋았고요^.
큰딸애한테 푸켓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고 하니 카이섬 얘기를
맨 먼저 하더만요... 애들이랑 같이 가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하긴 피피, 팡아를 안가봐서. 비교는 좀 그렇습니다. )
갠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애들이 낮에 너무 전투적으로 노는 바람에 저녁만 되면 떨어져셔..
밤 거리 구경을 많이 못했다는게..^^.. 매일9시만 되면
취침 이었네요..
덕분에 전 최경주 나오는 브리티시 오픈.. 무쟈게 봤네요^.
제 블로그에 일자별로 후기 올릴라고 합니다.
다 올리면 주소 알려드릴께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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