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틀 푸켓에서 3일있었는데 후회되더라구요..
푸켓에서 5일다있을걸....싶어서..^^
팡아만,피피투어 둘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라하던지요.
블루마린의 프로모션에 혹해서 신청했는데 저희는 좋았어요.
방하나는 거의 사용안했는데 그래두 하루가 꽁짜여서...^^
조용한데다 풀엑서스뷰라 애들이 놀기너무좋았어요.정말 밤까지 풀에서 나오질않더라구요.
저녁에 넷이서 걸어나와 맛난저녁먹구서 걸어서 들어왔는데 아이들이 크니까
그거리도 힘들어하지않더라구요..
근데 카드쓸곳이 없던데요.
모두 현금결재한덕분에 atm기계를 두번이나 사용했어요.
근데 머 환전안해와두 편하게 쓸수있어서 괜찮았어요..
태국음식이 어찌나 맛있던지 남편이 제가 전생에 아마 태국사람이었을거래요.
좋아해도 너무 심하게 버닝한다구...
한 2주 머물면 3,4kg는 너끈히 찌겠던데요.ㅋㅋ
공항 픽업두 좋은차로 편하게 왔구요.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오는날 타이맛사지도 받았는데 진짜진짜 시원했어요.
매일매일 받었어야했는데....
긴일정이 아니라 후회되는 여행이었습니다..
꼬옥!!!!!!!!!!!!!!!!!!!!!!!!!!
다시 갈꺼예요..
그때도 시골집과 같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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