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푸켓을 다녀온 김영란 입니다. 베비시터부탁드린ㅋㅋ기억을 하시려나 ;;
문득 향수병(?ㅋㅋ)에 젖어 안부글 드려요~
여행을 가치갔던 울 막둥이 지금도 다시 가자고 조른답니다.
눈만 뜨면 파란물이 있는 호텔 가자고 조르지요~!!
역시 태국은 중독성이 강한 나라임에 틀림없나봅니다.
한국은 동남아 날씨처럼 변해 장마가 아니고 완전 우기랍니다.
태국날씨가 울고갈 정도지요~
저또한 몹시 푸켓이 그리워지네요..
내년 5월에는 4박6일 아니고 9박10일쯤 가려함니다 ㅋㅋㅋ
질리때까지 있다오기~!ㅎㅎ
그때 가면 저녁식사 대접 근사하게 할께요~
대신 예약 조은대로 해주시기에요?~*
또 푸켓이 그리워지면 안부글 드릴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해서 까므라치시는 가정이 되길 바래요.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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