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과 세자녀가 함께 여행했던 김슬기라고 합니다.
팡아만투어와 피피섬투어도 무사히 마쳤구요
마사지도 반넉 덕분에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디바나 파통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넘 맛있고
헐리데이만큼 으리으리 하진 않았지만
편안하고 수영장도 3개고,,좋았어요 ㅎ
마지막 날 차량 렌탈했는데 기사님을 자꾸 오라마라
전화해서 죄송했어요;;
로얄스파에도 시간 자꾸 바꿔서 죄송했구 정말 그날
저희 가족 넘 미안해서 막 우리끼리 괴로워헀답니다;;
그 기사분한테 다시한번 좀 전해주세요^^:;
시골집덕분에 즐거운 여행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뵐수 있기를^^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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