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일날 들어와서 이제야 좀 둘러볼 겨를이 생기네요.
푸켓에서 전화로 여러번 귀찮게 해드렸던 일 기억하실지요?
ㅎㅎㅎ 많지 않은 일정도 후불로^^;; , 그것도 가는날이나 되서 전해드렸지요.
잘 전해받으셨겠죠?
이일로 울남편 저보고 봉이 김선달같다고 그러네요...--;;;
참내..... 내가 돈떼묵었나.....ㅋㅋㅋㅋ
푸켓 첨와본 남편이 아주 광팬이 되어서 또 놀러가자고 난립니다.
그때 또 시골집 신세를 져야할것같아요.
이번엔 roh로 갔는데, 애가 둘이니 호텔선택도 제한이 있고, 방콕경유라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별로더라구요.
담엔 시골집과 여행계획을 짜봐야겟어요.
그날을 기약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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