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서부터 많은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초행길인데 무리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ㅋㅋ)
참 그리고 휴대전화 렌탈비용 좀 전에 입금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용^^
415밧 * 30.75원 = 12,770
늦게 정산해드려서 죄송해용
푸켓에서 아래 3가지를 빼고는 시내 돌아다니고,
부사콘의 풀에서 수영하면서 보냈어요.
1. 피피섬 스피드보트투어
모래가 하얘서 물색도 예쁘고 열대어 관찰도 재밌었는데
날씨때문에 파도가 거세서인지 보트가 너무 출렁거리더라구요
완전 무서웠어요;; 점심식사도 별로였네요 ㅋ
2. 태국전통안마 2시간
태국전통안마 너무 좋더라구요
우두두둑 관절 마디마디에서 나는 소리..ㅋ 다 받고 나니
시원~~ㅋㅋ 또 받고 싶다..
3. 씨브리즈뷔페
화욜 씨푸드 때 갔었는데요 움..기대 많이 하고갔는데
조금 실망...우리나라도 요새 싸푸드뷔페집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다른 곳을 이용안해서 모르겠지만
부사콘은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구요, 풀도 깨끗하면서 냄새도 안나고
good! 풀에서만 몇시간을 논건지원..ㅋㅋ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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