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들어와 보네요.
세월은 덧없이 흘러도 가끔은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있어 행복함을 느낌니다
흐르는 세월에 무상함을 가끔은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작으마한 희망을 믿고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내요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리라 아니 갈것이다
하는 마음은 변치않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겠죠?
박사장님을 뵐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만 참으로 실행하기란 어렵네요.
모든 여건이 맞아 떨어지는 그날 날아가 소주 한잔
기울여 보아야죠...
다음에 뵐날을 기다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사업 일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여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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