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초 언니와 함께 푸켓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헬로타이에서 비행기 및 호텔을 예약한 후 현지여행사로 시골집을 추천받았는데, 세심하게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핸드폰렌탈, 그리고 피피섬 투어, 판타씨쇼 및 쇼핑, 스파 등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말 많이 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그런데 렌탈 핸드폰이 가끔 되다 안되다 해서 좀 답답하기도 했어요^^; 통화가 자주 끊기더라구요.)
지금 사진을 정리하다가 그 생각이 나서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언제 다시 기회가 되어 푸켓을 방문한다면
다시금 시골집을 통해 여행하고 싶네요.
반녹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태워다주셨던 태국분, 한국어 참 잘하시더라구요^^
저랑 언니는 한국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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