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추석 당일 푸케 갔다가 오늘 아침비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추석당일 저녁 아논님께서 가족끼리 식사하시는데 방해한 김홍규라고 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사촌동생들까지 대가족을 이끌고 갔는데 모두들 시골집
칭찬이 자자합니다.
특히나 추석연휴임에도 불구하고 , 제가 하루전에 일정을 정해서 부탁을
드려도 싫은 내색 안하시고 프로그램부킹을 해주시고, 이동하는 차량편까지
신경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논님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년에도 푸켓을 목표로 다시 연락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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