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기억하시죠?
푸켓에서 까타까나 1박하고 체엠스파 신청했는데..
무사히 귀국했답니당..
숙소두 안정하고 방콕에서 푸켓까지 여행갔던 두여자입니다...
방콕에서 여기저기 알아보니깐.다들 선불내라구 해서.얼마나 난감하던지..
우선되는대로 푸켓갔는뎅..마침 원했던 까타까나 방을 저렴하게 1박할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체엠스파두 만족도 100프로 입니당..
기사님 한국말 하시는지 모르고.첨에 영어로 떠듬거렸더니..한국말 잘 하시네요. 기사님 덕분에... 공항까지 잘 왔답니당.
무계획으로 가서 문제 없이 술술 풀린게 다..시골집 덕분입니당..
이름이 시골집이라서...몬가 했더니...인심이 시골집이셨네요..
주변에 여행가시는분들께 강추 해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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