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20 ~ 10/25일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박준영&안정민 커플입니다.
시골집 한국사무실 ~ 푸켓 사무실 모든분들의 도움으로 멋진 신혼여행되었습니다.
특히, 패키지 허니문 상품으로 가자고 하는 신부를 만류하고 제가 책임지고
일정 다 짜서 패키지 안부럽게 해준다고 이야기 해놓고.. 막막했었는데
시골집 덕에 여러모로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ㅎㅎ
서울의 양부장님, 푸켓의 아논님, 토박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푸켓에 계신 시골집 분들 만나 뵙지도 못하고 (전화로 다 원격조정해주시느라)뵙고 인사도 못했네요. ㅋㅋ
다음번에 푸켓 갈때는 꼭 사무실 들러서 인사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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