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틀 머물고 푸켓에서 3박(그레이스랜드)을 하였지요.
예약 단계에서 넘 귀챦게 해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너무 모르니 자꾸 물어보게 되고 또 다른 새로운 질문을 드리게 되고...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제 경우는 피피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예상대로 집사람이 배멀미로 약간 고생했습니다만 중간섬에서(카이섬인가요?) 쉬면서 모두 회복되었구요..좋아하더군요.팡아만은 좀 심심했을 것 같아요.환타씨는 방콕에서 니암 씨라밋을 보았기에 감동(?)은 좀 덜 했습니다.신혼여행객 엄청 많더군요.일정에 쫓겨 헐레벌떡 집단으로 입장하는단체부부들이 한 두팀이 아니더라구요.바삐 움직이는 그들을 보며 함께 숨이 차더라구요^^
어제 공항 픽업 예약 잘 하셨냐고 호텔로 전화 주셨다고 집사람에게 전달 받았습니다.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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