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랑 이번 방학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푸켓 여행도 무사히 끝나고
오늘 저녁 비행기로 서울갑니다.
이번 방학에서 푸켓여행이 가장 좋았다고 하네요.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긴 했는데 아직까지 말레이시아의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지라 푸켓에 있는 동안 정말 좋아하더군요.
메트로폴 잡아주시려고 애쓰신 아논님^^ 그때부터 편안하게 여행준비 해서 마무리 잘하고 돌아갑니다. 성현이 이름으로 예약을 해 주셔서 조카가 너무 좋아하던데요?
팡아만 래프팅 선택이 이번 여행에서 아쉬웠지만_이동시간 길고 래프팅 시간 짧다고 말씀하셨을때 바로 바꿨어야 했는데 말이죠.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