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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고 우리가족모두 감사해요!!
  글쓴이 : 이신원     날짜 : 08-02-23 10:43     조회 : 512    

이제야 짬을냅니다. 벌써 인사했어야 했는데...

첨가는 자유여행이라 걱정되고 망설이고 아이들까지 데리고 과연 괜찮을까

고민많았는데 넘넘~ 감사해요..

여유있고 서양 사람들 천지이고 아이들도 왠지 먼곳에 온듯한 신기함에 좋아했어요..

호텔 서비스도 좋았구요..식사도 맛있구요

담에 꼭 다시가고 싶어요. 담에는 좀길게 가고싶네요..

피피에서도 자고싶고요..

서울의 일상이 꼭 꿈처럼 느껴진다고 남편이랑 저랑 얘기합니다.

참 다윗씨에게도 마지막날 덕분에 즐겁고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논   08-02-23 14:20
안녕하세요?
두 아이와 함께 하신 가족 여행..
투숙했던 홀리데이인,서비스,식사등 모든것이 만족하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업글되네요..
일상을 떠난 자유 여행에서 그 달콤한 추억은 꼭 호텔이나 식사탓만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사랑하는 아이들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구성원들이 함께하였기에 모든것이 더욱 소중했구 행복하였을 것입니다.
저도 다른 분들 여행 뒷바라지만 하였지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내 아내 내 아이들과 여행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하루나 이틀 짬이 날 때라면 짐을 챙겨 주변으로 다니는데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달콤한 꿈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현실에 임하시구 다음에 다시 그 행복을 위해서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다음엔 피피의 한 귀퉁이 한산한 백사장에 가족들이 돗자리를 깔구 앉아 애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구 소중하고 행복한 푸켓 여행의 추억을 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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