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막상 일이생기니 시골집이 떠오르더군요.
어머님은 돌아오셔셔 다시 병원에가니 골절이 더심해지셔셔 수술하시구 일주일전에
기부스를 푸셨어요.아직두 물리치료중이시구요.
그때 제 전화를 받아주시구 도와주신거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정말루 방콕에 있는데두 아논님에게 연락하게되더라구요.
아논님 토바기님 정말 저희에게 푸켓하면 떠오르는 고마운분들이에요.
다음여행엔 꼭 맛난거 사드릴께요.
그러기위해서라두 빨리 푸켓에 가야할텐데....언제가될지...
감사해요.여행사가아닌 가족처럼 느끼게 해주셔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