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날 저녁에 가족들이랑 저녁 식사 도중 전화받구 깜짝 놀랬답니다..
글구 갑자기 차량 시간을 변경하시는 바람에 원래 배정했던 시골집 차량도 취소하구 거래하는 회사차량을 급하게 수배를 했었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갑자기 차량 수요가 많아 지는 바람에 거래회사에서도 여기 저기 구하다가 차량을 보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택시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의사 소통이나 진행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는 있었을듯 합니다..
차량 기사 역시 짐톰슨을 찾느라 여기저기 헤매였다고 하더군요..
혼자서 모르는 길을 헤매이지말구 센탄의 태국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냐구 호통을 쳤었네요..
여행을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