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박사장님) 안녕하셨습니까?
일찍 감사의 글을 올려야 하는데 바로 일주일간 연수원 교육을 다녀와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짧은 기간에 우기철이었지만 재밌는 '웃'친구를 비롯해 인상 좋으신 박사장님과 함께해인상에 남는 여행이었고, 덕분에 여행경비도 많이 절감하였습니다. 저희가 식사한번 대접해야 하는데 경황이없어 뒤로하고 말았군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있을때 꼭 인사올리겠습니다.
그리고 1조일행 중 연장자인 한분(남정우)이 조만간 모임에서 푸켓을 방문예정이라 합니다.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웃' 친구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