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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답니다..
  글쓴이 : 세인맘     날짜 : 08-06-16 18:43     조회 : 555    

안녕하세요 6월9일부터 카타비치 리조트로 다녀온 송기쁨(김영배)입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해외를 자유여행으로 계획했을때 너무 막막했는데..시골집 덕분에 잘 다녀왔어여..별다른 어려움도 없었고..

울아가 수영장을 넘 좋아해서 아침부터 수영장과 바다만 왔다갔다 했어여..비맞으면서도 하고 ㅎㅎ 셋째날은 건기사진에서만 봤던 그 하늘과 비치를 볼 수 었어서 너무 좋았어여..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너무 아름답고 마음이 환해지더군요..

게다가 마지막 날 하윗님 넘 재밌어여..천진난만한 소년같아여..ㅎㅎ혼자서 한국말을 1년5개월공부했다는데..너무 대단하세여...사장님이 안가르쳐주시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은 오늘쪼금 내일쪼금 모레쪼금 알려주신다 하네여..ㅎㅎㅎ

휴대폰이 안되서 제폰으로 로밍해서 쓰긴했지만 얼마 안써서..담번에 그런일 있으면 제선에서 해결합죠~!!ㅎㅎ

내년엔 애들셋하고 남편하고 해서 울집식구 5명이 다가거든요..피피로 생각하고 있는데 프로모션할때가야 비행기삯줄이져..ㅎㅎ

근데 10월엔 비가 많이 오나여?? 10월중순이나 말쯤 정안되면 11월에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여??피피내추럴 리조트던가..그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피피가 나을지 아님 끄라비 추천좀 해주세여..

울집식구들은 완전 다들 휴양을 좋아라해서여..ㅎㅎ

이번엔 정말 완벽한 휴양이었어여..더 있다오고 싶을정도로 넘 좋았답니다..

덕분에 넘 잘 다녀왔구여..하윗님 내년에 또 뵈여~!!ㅎㅎ

 


아논   08-06-16 23:22
안녕하세요?
마지막날 알게모르게 한국어 좀 가능한 직원을부탁하셔서 보내드린 친구가 하윗이 아니라 타윗이였답니다..
시골집과 함게 한지가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한국어게 대한 열정이 남달라서 열심히 하지만 머리가 안 따라 주는 친구네요..^*^
처음 해외 여행이 자유 여행이구 그것도 시골집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합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10월은 우기 막바지라 반반이라 보셔야 하구 11월은 성수기라 호텔비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저축하셔서 내년에도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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