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29에 까따팜에 묶었던..여인입니다..^^
첫날 비행기 시간이 엇갈려서 1시간이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네요..
변경된 시간은 여기서 출발하날 급히 서울시골집에게 전화로 알려드렸는데..
제가 잘못알려드렸는지..어찌 됬는지.. 하여튼 1시간이라서 다행입니다..
여러가지로 다 좋았구요.
다만, 바레이 스파 받을때 너무 추웠어요.. 전 좀 참을만 했는데..
같이 받은 친구들이 너무 추웠다고.. 날리였습니다..
그것만 고쳐진다면 좋겠네요..
그럼 번창하시고.. 다음엔 남푠이랑 딸내미도 델고 다시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