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4일까지 파라곤에 있었던 원덕규 입니다
어제 아침에 입국해서 이제 여행의 기억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힘드내요 ㅎㅎ
시골집 덕에 편하게 예약도 하고 현지에서 투어등 잘 마무리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아논님 덕분에 이것저것 잘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정말 잘 빌린것 같았구요 예약만 하느라 전화드린것이 왠지 죄송하내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감사 전화드린다는 것이 정신이 없다 보니 통화도 못하고 반납했내요
특히 일요일날 휴무였는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감사합다 .
언제 다시 푸켓으로 여행을 갈수 있을지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데 벌써 걱정이내요
아무튼 너무 감사하고 하루빨리 다시 예약하고 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