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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푸켓이 그리워지네요
  글쓴이 : 바비걸     날짜 : 08-07-28 13:43     조회 : 354    

홀리데인 메인윙에 묵었던 전윤미입니다.

여행 중간중간 전화드려서 예약드리고 궁금한 사항 여쭤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마지막날 체엠스파에서 예약한 건하고 변동 사항이 있어서

짧은 영어 실력때문에 중간에 통화해 주셔서 매끄럽게 연결해주셔서

맛사지 잘 받았습니다.

자유여행을 하게 되면 항상 아쉬움이 남게 되는데

이번 여행은 공부를 많이 해간 것도 있지만

시골집 덕분에 저렴하게, 또 푸켓의 현지 모습을 많이 보고 올 수 있게

되어서 알차고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에 다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다음번의 여행을 기약하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 투어때 본 까론까타 비치가 빠통과는 대조적으로

여유롭고 한가해서 다음번에는 그쪽으로 숙소 잡고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보고 싶네요

그때도 시골집과 함꼐 하겠죠^^

 


아논   08-07-28 21:17
안녕하세요?
좋은 여행하시고 잘 들어가셨나봅니다..
작은 배려와 당연히 해야할 일임에도 그를 감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욱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고 푸켓에서는 찾아주시는 여행객이 있는한 한결같은 모습으로 여행자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단골이 많다는것은 시골집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중 하나이지요..
다시 뵐 때는 더욱 좋은 모습 더욱 좋은 여행으로 모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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