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인 메인윙에 묵었던 전윤미입니다.
여행 중간중간 전화드려서 예약드리고 궁금한 사항 여쭤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마지막날 체엠스파에서 예약한 건하고 변동 사항이 있어서
짧은 영어 실력때문에 중간에 통화해 주셔서 매끄럽게 연결해주셔서
맛사지 잘 받았습니다.
자유여행을 하게 되면 항상 아쉬움이 남게 되는데
이번 여행은 공부를 많이 해간 것도 있지만
시골집 덕분에 저렴하게, 또 푸켓의 현지 모습을 많이 보고 올 수 있게
되어서 알차고 뿌듯한 여행이었습니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에 다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다음번의 여행을 기약하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날 투어때 본 까론까타 비치가 빠통과는 대조적으로
여유롭고 한가해서 다음번에는 그쪽으로 숙소 잡고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보고 싶네요
그때도 시골집과 함꼐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