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덕분에 이번 푸켓 여행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코트야드메리엇은 그냥 그냥 좋았습니다.. 호텔측에서 바우처를 잘 보지 않아 아들 조식비를 계산해달라고 해서 다시 바우처 확인시켜줬습니다.
글구.. 캔디맨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더욱 좋았구요~
카론써클인가에서 경찰한테 걸려 고지서를 받으시는거 같던데..
별일 없으신거죠..
담에도 또 푸켓여행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