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US | SITE MAP
Bannork Info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글쓴이 : miki     날짜 : 08-08-20 00:00     조회 : 413    

임피아나.. 완전 쵝오였어요. ㅎㅎㅎ 저희 업글도 받았거든요.

'너네허니문이니깐 업글할래? 담날 체크아웃도 2시로해줄께'이러는거 있죠. ^--^ 옴마나~ 완전 킹왕짱으로 기분좋아져서.. 고민하는척 하다가.. 그래 ! 그랬죠 ㅋㅋㅋㅋ

남편은 옮기는게 귀찮다고 투덜거렸지만.. 완전 혼자 신나서 난리였더여 ㅋㅋㅋ

카타비치도 좋았구.. 남편이 완전 태국음식적응 못해서 맨날 후지가고 스테이크먹고 그런것만 빼면 완벽했다고나 할까요.. ^^;;

임피아나.. 너무 너무 100%만족이였습니다. 후후 ~~

마지막날 투어는 저희가 너무 지치기도 하고.. 태국영어를 주의깊게 듣기도 힘들어서.. 그냥 맛싸지받고 쇼핑하구 --;; 계획했던 뷰포인트하구 그런것들은 싹 날라갔다는 ..

근데 모르시더라구요. 저희태우러 오신분이.. 스케줄을 모르셔서 쵸금 당황했다가 에이뭐 그냥 쇼핑가 .. 이랬다는 ㅎㅎㅎㅎ

다이빙때 날씨가 안좋기는했지만 혼자 잘하고 왔답니다. ㅋㅋ

갠적으로 한가하게 딩굴거리고 좋았던거 같아요. ^^ 덕분에 잘 갔다와서 감사했어요.

참 남편이 말을 안해서 제가 몰랐었어요. --;; 일처리가 워낙 미숙하신분이라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했답니다. 꾸벅~~


아논   08-08-20 02:42
^^.잔금 입금 이상없이 확인했구요..
잊지는 않았나해서 서울사무실에서 연락 함 드렸던거였답니다..^^
임피아나가 한인 여행사들중에서도 몇군데만 컨택이 나간곳이구 사실 타호텔보다 가격이 쎄긴한데 나름 만족도는 좋은듯 하네요..
업글의 행운은 선택받은 사람만 된다고 하는데 두분은 임피아나에서 선택받은거였네요..^^
그런 행운이 따르는 여행은 아무래도 기분좋은것이지요..
나중에 다시 모실 수 있을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더욱 좋은 모습으로 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iki   08-08-21 18:14
비밀글 입니다.
아논   08-08-22 16:12
^^..
좋은 여행 준비하세요..
   

 
 
 
 
 
환율표 ( THB )
 
사실때 :
파실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