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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아쉬운 푸켓~~~
  글쓴이 : 보니영     날짜 : 08-08-22 13:07     조회 : 302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2살 막둥이부터 70세 아버지까지 모시고 11명의 거대한 가족이...

처음 준비할 땐 너무도 막막하고 괜한 일하나보나~

기쁘고 즐거워야 할 여행이 모두에게 힘든 일이면 어쩌나~~

이 모든 일이 시골집을 만나고나서 깨끗하게 고민!!! 끝~~~~~~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켓~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일주일이면 길다면 길 수 있는데 떠나기가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시골집의 조언에 따라 팡아, 카이, 피피 투어를 준비하며

그때는 그래도 정말 잘 한 건가 반신반의 했었는데~~

가서 직접 보고 다녀보니 말씀해 주신 것이 모두 정말 저희 가족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모든 가족 200% 만족하며 가까운 시일에 또 다시 가고픈 곳으로

낙점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에 꼬~~옥 다시 만나길 기원하며....


아논   08-08-22 14:59
안녕하세요?
11분의 거대한 가족 여행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구 감사드립니다..
더더군다나 날씨가 좋아서 좋은 여행에 큰 밑바탕이 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8월 21일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리더니 22일 현재도 계속해서 비가내리는 우울한 날씨이네요..^^
모든 가족분들이 아무 사고없이 좋은 여행을 마무리 한것을 축하드리며 나중에 꼭 다시 함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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