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막 도착해서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지난주 푸켓 공항에서 가방이 없음을 알고 앞이 깜깜했었는데 너무나 신속히
처리해주셔서 당일에 짐찾고 여행 차질없이 잘 다녔어요.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되서 이렇게 글로 남겨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항상 풀부킹으로 예약 어려운 홀리데이에서 시골집 덕분에
너무나 잘 지내다 왔구요, 이번에 큰 신세 지고 왔습니다 ^^
저 시골집 홍보대사 할께요...ㅋㅋ 정말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시골집의 영원한 팬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