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에 묵었던 더웨이입니다..
덕분에 푹 잘 쉬다 왔슴다..
사실 스파나 그냥 오리엔탈에서 받는 마사지나 별 차이 없는데..
그래두 뭐 스파 받아두 국내 가격 비교하믄 많이 싼편이라..
요번엔 스파만 세군데 갔었는데요..
반얀트리 스파.. 카네시아스파.. 체암스파 일케 세곳 다녀왔는데..
반얀트리 스파는 거기 묵은 김에 함 들르긴 했는데 넘흐 비쌌구요..
비슷한 가격대면.. 카네시아스파 보단 체암스파가 개인적으론 더 낫더군요..
시설이든.. 서비스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뱅기 시간까지 할게 없어서 막막했는데...
덕분에 푸켓투어도 잘했구요...
저번에 갔을땐 그래도 식당도 함께 하셔서..
얼굴이라도 함 뵀었는데..
요번에 얼굴도 못뵙고 통화만 하고 돌아왔구만요...
건강하시고..
또 기회가 되거들랑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