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24일 일정으로 푸켓 잘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이 다리를 조금 다치셨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구요....
시골집을 통해서 예약한 반타마찻스파는 어머님과 여동생, 옆지기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카이섬도 햇살가득한 날 잘 다녀왔구요...물을 무서워한 우리아기(7살)가 카이섬에서 물고기와 노느라 물과 아주 친해졌습니다...~~
시골집이 있어 차량렌트로 뷰피인트등도 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푸켓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s : 한국에서 일처리 해주신 양부장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