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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글쓴이 : 꿈꾸다     날짜 : 08-08-26 17:44     조회 : 259    

8월 19일 ~24일 일정으로 푸켓 잘 다녀왔습니다.

어머님이 다리를 조금 다치셨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구요....

시골집을 통해서 예약한 반타마찻스파는 어머님과 여동생, 옆지기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카이섬도 햇살가득한 날 잘 다녀왔구요...물을 무서워한 우리아기(7살)가 카이섬에서 물고기와 노느라 물과 아주 친해졌습니다...~~

시골집이 있어 차량렌트로 뷰피인트등도 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푸켓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s : 한국에서 일처리 해주신 양부장님도 감사드려요...~


양부장   08-08-26 18:43
잘 다녀 오셨군요..
어머님이 다치셨다는데..치료는 잘 받으셨는지요?
많은 분들의 푸켓 여행을 도와 드리고 있읍니다만..
특히 이렇게 거명을 해 주시니 고맙다는 생각 뿐입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연을 맺을수 있길 희망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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