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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같은 시간을 뒤로하고 현실에서
  글쓴이 : bioman     날짜 : 08-08-27 11:34     조회 : 293    

안녕 하세요 시골집을 통해(8월16~22일) 호텔과 관광만 예약을 하고 다녀온 김종경이라고 합니다.

태국은 자주 가는편이나 푸켓은 이번이 가족 여행으로 두번째 다녀오내요.

일단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두려움이 푸켓을 떠나기 싫었내요 그래도 다시 돌아와 일상을 일들을 처리하고 이제야 조금여유가 생겨 되세김질 해 봅니다.

일단 아쉬운점 : 시골집을 너무 늦개 알개된점 (가격저렴 ,친절등등)

좋은점 : 아쉬운점 빼고 모두

2년전에도 같은시기에 푸켓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비해 많은것이 달라져 있는느낌 이내요 일단 비용이 150정도 더 든것 같고 (거의 환율때문)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아진것 같내요 2년전에는 가론의 오키드리조트에 묵었고 올해는 그래이스랜드에 묵었는대 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차라리 오키드가 더 좋았던것 같내요

일단 종업원들도 오키드는 손님을 스치기만 해도 태국인특유의 미소와 인사 손님에게 귀기울여 주는 태도등 그래이스랭드에서응 별로 못받아 본것 같고 심지어 미니바에서 손도 안된 과자를 먹었다고 계산했어야 했고 호텔급수에 비해 풀장의 규모와 정리 청소등이 별로 였내요 그래도 빠통에 위치해서 쇼핑이나 기타 식사 등을 다니기에는 좋았내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들 들어오고

시골집의 분석대로 등급에 비해서는 별로인 호텔 같으내요

그리고 관광은 예전보다 사람이 많아져 어린애3,아기1을 대리고 다니는 저희 일행으로는 조금 버거웟지만 아직도 마야베이의 푸른바다 절벽 눈앞에 선하내요

영어도 못하고 태국어도 못하면 떠난 태국여행 시골집이 있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어 감사합니다.

저희처럼 어린이가 많은 팀은 관광보다는 휴양으로 저럼한 카론의 오키드 리조트의 1층방을 얻어 늘어지개 쉬어 보는것도 좋을듣 하내요.

시내투어 도와주신 기사분께도 감사 드리고 다시한번 시골집 직원여럽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논   08-08-27 13:42
안녕하세요?김종경님...
여행을 하면 할수록 여러가지 분석 능력과 판단력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태국을 자주 오시나 이번에 가족 여행으로 간만에 푸켓 여행을 하신다며 걱정하시던 준비 과정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여행을 앞두고 하는 걱정이긴 하겠지만 나름 아무 일없이 여행을 잘 마무리 하셔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구요..
나중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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