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하신 사항을 누구에게나 완벽하게 일처리 하는것이 당연한 여행사의 업무일것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시골집은 시골집이 할 수 있는 만큼내에서는 할것입니다.,.
늘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시골집의 든든한 힘이며 빽그라운드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실망을 주는 여행사가 아닌 그런 시골집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모시고온 부모님께서 좋아라 하셨다니 그보다 더 기쁜것은 없네요..
건강하시라 전해주시구요..
나중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리허니문(?)을 함 더 오시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고..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칭찬을 해 주시니 그저 고개가 숙여질 다름입니다.
부모님이 즐거워 하셨다니 자식으로서 그보다 효행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입니다.
4변째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나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