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이안 비취가 생각납니다.
너무크지도 너무작지도 않는 조용한 비취 나이안 비취.
저희 딸은 다시 푸켓이 그립답니다.
박사장님을 알았기에 가능했던 여행이었고 마음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돌아올때 약간의 고생아닌 고생을 했지만
또 다른 추억을 남기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푸켓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