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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에서 한달 잘 보냈습니다.
  글쓴이 : 시골의사     날짜 : 08-09-09 15:00     조회 : 499    

오늘도 나이안 비취가 생각납니다.

너무크지도 너무작지도 않는 조용한 비취 나이안 비취.

저희 딸은 다시 푸켓이 그립답니다.

박사장님을 알았기에 가능했던 여행이었고 마음편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 돌아올때 약간의 고생아닌 고생을 했지만

또 다른 추억을 남기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푸켓 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논   08-09-09 15:28
저도 제일 좋아하는 비취가 바로 나이한 비취이지요..
긴 여행 공항 폐쇄로 고생스럽긴 했지만 이상없이 마쳐서 다행입니다..
나중에 다시 더 좋은 인연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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