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구신가 했더니...
아침에 툭툭이로 사무실 오셨던 분이군요...
공항 폐쇄건으로 정말 고생했었지요..
자다가 일어난 모습으로 인사드려 죄송요..^^
그래도 사무실 방문하고 얼굴도 뵈어서인지 여행 잘하고 들어가셨나 궁금하던차에 글주셨네요...
아무일없이 여행 잘 마치고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나중엔 미리 말씀하시고 오시면 말끔하게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당...
두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