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위로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4일날 시골집말만 굳게 믿고 애랑둘이 용감하게 떠났던 아줌마입니다
가보니 푸켓은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평화롭더군요 오히려 무서운 기사로 인한 여행객 일시적 감소인가요 리조트가 한산하니 좋더라구요 썬배드경쟁이런것도 없고
시골집의 정확한 정보덕에 아이랑 둘이서 취소않고 재미있게 7박8일 잘놀고 아무탈없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