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와이프와 푸켓을 여행 하고 있는 관광객입니다. 잘 아시지요...
처음 3박 할 호텔만 정하고 푸켓에 와서 사장님의 여러 도움으로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
출발전 가장 걱정한 것 이 안전이었는데 푸켓의 정치 사항 및 치안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그리고 다른 대형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 하고, 인터넷 호텔 예약 사이트나, 현지에서 제가 직접 예약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놀라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피피 섬에서 와이프가 스피드 보트를 잘 못타서 여러 가지로 고민 하던 중 Hippo 사장님께 이것 저것 많이 물어 보았는데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단 글도 올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먼 외국에서 좋은 분들 만나고 가서 여러가지로 즐거운 여행입니다.
ㅠㅠㅠ. 일이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왔거든요.....
그럼 한 2-3년 후에 한번 더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