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처음하는 자유여행이었던 터라...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시골집 덕분에 너무도 편안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첫날 픽업오신분은...경황이없어서 감사하단 말씀도 못드렸네요~
성함도 모르고....
마지막날 저희랑 함께해주신 버드씨...너무 감사합니다
경비를 너무 적게가져가서..팁도 못드리는바람에
가져갔던 컵라면과 소주로..^^;;대신 드렸는데도
너무 환하게 웃으시면서 고맙다고하셔서 감사햇어요^^
다음 여행도 꼭 시골집통해서 갈께요^^
다시만나요 버드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