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리 에서 11월8~11월13까지 다녀온 부부 입니다.
휴양을 목적으로 갔기때문에 이곳적저곳은 다니지 않구요 가까운곳만 눈요기 하고 왔습니다.호텔도 말하신대로 좋아구요 생일11월8일이었는데 호텔에서 케익을 생일카드와 함께 선물 해주셨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 시간도 연장해주셨서 감사합니다.또한 웟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운전 참 잘하시더군요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시간을 잘못맞추어 ㅋㅋ 환지쇼에 갈때 2시간전 부터 로비에서 기다린 해프닝도 ㅋㅋㅋ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옵니다.아논님께는 다시 한번 사과 드리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푸켓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할때 디포짓을 요구하여 신용카드로 했는데 어떻게 되는건지.. 사인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분은 디포짓을 하지않았다는 글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내년에는 가족들이 다함께 오기를 아내와 계획을 세우며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해봅니다.
항상 발전하는 시골집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