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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 사장님, 현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글쓴이 : 있음     날짜 : 08-12-01 15:53     조회 : 385    

23일~27일 홀리데이 인 리조트에 머물었던 오상은입니다.

첫 여행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도착해서야 급하게 쇼, 마사지, 스파 예약을 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조언해주신 사장님,

늦게나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공항 픽업,샌딩해주신 두 분의 현지 직원분들 감사하고,

특히 마지막날 호텔-센탄-스파-공항 도와주신 분

(본인 나이 36세, 13세 아이가 있음, 그러나 정작 이 분 성함은 모름 ㅎㅎ)

한국말 잘 하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해 주셔서  여행길에

위로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참, 태국 여행하실 분들 꼭 긴 옷(위,아래 둘다) 챙기세요. 쇼핑몰 등등 대형 건물들은

에어컨 가동이 빵빵해서 저처럼 추위 잘 타는 사람은 금세 덜덜덜 합니다.

그리고 홀리데이 인 리조트,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부사콘 윙에 있었는데 수영장도 좋고, 조식 부페도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건기이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왔던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만...

다음번에는 다른 호텔에도 가보고 싶고, 빠통 말고 다른 비치에도, 섬에도 가보렵니다.

 

시골집~ 번창하세요~ 태풍(여행기간동안 비가 꽤 왔음) 조심하시고요~

 


아논   08-12-01 17:47
안녕하세요?
정말 여행 기간에 날씨가 좋지 않았지요..
아무것도 준비못하구(결혼 준비에^^) 오셨지만 그래도 즐겁게 여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급하셨던것처럼 다음에는 더욱 좋은 여행 또 다른 호텔,바다,섬등등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푸켓 매니아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잊지 않으시고 시골집을 찾아주시구요..더욱 좋은 여행으로 보답할 수 잇기를 바랍니다..
두분 모셨던 마지막날 기사의 이름은 "타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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