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행복한 시간 갖게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4월에 수술을 받아야해서 갑자기 계획에 없던 푸켓행을 가졌더랬습니다.
머무는 내내 무리없이 편안하게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다 돌아와 노코는 아논님과 픽업
해주셨던 기사 아저씨들 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제대로 못하고 온것같아
죄송하네요. 이번엔 베비시터도 직접 제가 토킹어바웃햇어요 ㅋㅋㅋ
룸도 맘에 들었고요.여러가지가 행복했답니다.
내년 5월에 다시 갈날을 손꼽아 기다려야 하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뵐날 기다릴께요.
국수를 못먹고와 그게좀 아쉽네요 ㅋㅋㅋ정말 짱 이였어요..아..암..먹고푸당
그때까지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