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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드려요~☆
  글쓴이 : ㉣┣㉡┃     날짜 : 09-03-10 21:53     조회 : 359    

일주일 동안 행복한 시간 갖게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4월에 수술을 받아야해서 갑자기 계획에 없던 푸켓행을 가졌더랬습니다.

머무는 내내 무리없이 편안하게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다 돌아와 노코는 아논님과 픽업

해주셨던 기사 아저씨들 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제대로 못하고 온것같아

죄송하네요. 이번엔 베비시터도 직접 제가 토킹어바웃햇어요 ㅋㅋㅋ

룸도 맘에 들었고요.여러가지가 행복했답니다.

내년 5월에 다시 갈날을 손꼽아 기다려야 하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뵐날 기다릴께요.

국수를 못먹고와 그게좀 아쉽네요 ㅋㅋㅋ정말 짱 이였어요..아..암..먹고푸당

그때까지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논   09-03-11 10:09
안녕하세요?
처음보는 필명이라 누군가 하다가 베이비시터 이야기가 나와서 혹시나해서 회원 정보를 보았더니역시나...ㅋㅋㅋ..
룸번호를 보니 체크인전에 작년엔 너무 안좋은 룸에 배정이 되어 올해는 다른 호텔에 가신다는걸 내가 다시 투숙해보라고 추천한것이니 좋은룸으로 배정해달라고 말한 압력이 행사된거 같습니다.
물론 룸이 여유가 있어서겠지만서도요..^^
늘 좋은 여행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시골집의 가장 큰 기뿜이구 보람인듯 합니다.
4월에 무슨 수술이 계획되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수술 아무 일없이 잘 마무리 하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모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집사람도 한국에 치료차 들어가 있어서 머무시는 동안 얼굴 함 뵙질 못했네요...
또 다음을 기약해보아야할거 같아요..
푸켓에서의 좋았던 기억을 간직하시구 나중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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