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8일부터 푸켓-피피 다녀온 김미림이라고 합니다~
이제서야 들어와보네요~
여행기간동안 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전화 주시고.. 또.. 룸 업그레이드까지~~~~ ^^
방을 바꿔준다고 해서 직원을 따라 갔더니.. 풀억세스룸이지뭐에요~
젤 저렴한 방 예약하고 밖에서만 놀자는 생각이었는데...
수영하고.. 자쿠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놀았습니다~ ^^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거기다 픽업 와주신 분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도움 많이 받았구요~ 마지막날.. 뭐할지 정해놓지 않았었는데...
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 뷰포인트 말고... 또 다른 곳에 데려가 주셔서..
만족스러운 마지막날을 보내고 왔습니다~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 차질없이 잘 보낼수 있도록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