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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2월중순에 인디고펄에 묵었던 부산부부입니다.
  글쓴이 : 날씨니     날짜 : 09-04-26 01:42     조회 : 484    

잘계시죠? 

기억하시겠어요?

전 그때가서 태운피부색이 인제서야 돌아오네요.ㅎㅎ

그때 고마웠다는말을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저희남편은 지금 치앙마이로 여행가서있어요.

오늘오전에도 전화왔는데 너무 시골이라 먹을것도 없고 호텔시설도 엄청 안좋다네요.

태국에서도 푸켓만한데가 없자나요.

다음달에 동생네식구가 미국서 휴가오는데 다시 가볼까 계획중입니다.

푸켓가게되면 그전에 도움받고자 연락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아논   09-04-27 10:44
안녕하세요?
2월 중순이라면???
택시 타고 현지 사무실에 찾아오셨던 거구의 남자분과 날씬한 여자분 커플이 맞으신지요?
아마 맞는듯...^*^
푸켓은 푸켓대로,치앙마이는 치앙마이 나름의 매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지역이 모든 사물이 나름의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니 단점을 이해하고 커버할 수 있는 방법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언제고 다시 푸켓에 찾아오신다면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 다시 모실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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