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편한한맘으로 다녀올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0월쯤후배들대리고 가이드삼아가려구요^^
마지막날과 살라풀빌라갈때기사분이요..
아논님께 홀리데이 호텔부페에서 와인먹어두 되냐구물어보려구 기사분핸튼폰빌려달라고했는디 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카나시야에서 낮익은 언니께 부탁하여 그제통화한것입니다..
근디...기사분이랑저녁장소이동할때 기사분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울마누라 삐쳐서 그날은기사분 팁도 못주고 와서 그분께 조금 미안하고요 그분이 무슨사정이있는분인지 좀 알아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