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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다녀왔어요^^감사 10월쯤한6명대리고 갈려고준비중입니다 ㅋ
  글쓴이 : 유영길     날짜 : 09-05-18 20:00     조회 : 353    

늘편한한맘으로 다녀올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0월쯤후배들대리고 가이드삼아가려구요^^

마지막날과 살라풀빌라갈때기사분이요..

아논님께 홀리데이 호텔부페에서 와인먹어두 되냐구물어보려구 기사분핸튼폰빌려달라고했는디 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카나시야에서 낮익은 언니께 부탁하여 그제통화한것입니다..

근디...기사분이랑저녁장소이동할때 기사분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울마누라 삐쳐서 그날은기사분 팁도 못주고 와서 그분께 조금 미안하고요 그분이 무슨사정이있는분인지 좀 알아봐주셔요^^


아논   09-05-19 10:30
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네요...
사라 풀빌라 오가실적에 모셨던 직원은 시골집의 일명 캔디맨이라는 "위쑫"아저씨이지요..
아마 없다고 한것은 핸드폰에 잔액이 남아 있지 않아서 전화를 걸 수가 없었기 때문일것입니다.
현지 핸드폰이 사용하고 나서 사용액만큼 전화국에 지불하는 방식이 있는가하면 금액 충전식으로 카드를 구매하여 충전한 금액내에서 사용하는 방식도 있거던요.
어차피 기사들의 경우 저에게 연락해달라하면 전화를 걸고 끊게 한답니다.그런 제가 그쪽으로 전화를 하기에 기사들한테서 핸드폰 요금이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제가 부담을 하는 것이기에 전화걸어주는게 문제될건 없는것이거던요...백프로 충전 금액이 없어서 걸수가 없어서 돈이 없다고 전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전화기는 돈이 없어도 받는것은 가능하거던요..
오해하지 마세요..^^

늘 편안함으로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것일겝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골집이 푸켓에 있는 동안만큼은 정말 편하게 찾아와줄 수 있는 그런 여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유영길   09-05-20 10:41
넵^^
가을 또만나요^^
     
아논   09-05-20 10:53
그 때는 기회가 되면 소주나 쌩쏨이라도 한잔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착하시면 술한잔 하자구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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